1. 한화비전 키퍼 · 토스플레이스 · 인테리어/렌탈 신사업
1-1. 표면적으로는 다른 세 개의 트랙
- 한화비전 키퍼: CCTV 인바운드 영업 운영을 위탁받아 상담원을 채용·관리하고, 계약 건당 수수료, 투입인원당 고정비를 받는 구조. 카메라 정찰제 판매
더불어 소유 vs 렌탈의 비용구조가 Unique Selling Point
- 토스플레이스: 결제단말기(포스/카드리더기) 제휴를 협상하고, VAN 서브딜러 경로를 통해 단말기 렌탈·가맹점 결제 수수료에서 나오는 반복수익 구조
- 인테리어·렌탈 신사업(구상 중): 설치 인프라 기반 렌탈 사업
특정 업종에 종속되지 않고, 상업공간에 물리적 자산을 설치한 뒤, 반복 가능한 구조의 사업모델.
1-2. 실제로는 하나의 패턴
- 물리적 자산 + 현장 시공이 필요한 상품이라는 점 — 키퍼 CCTV는 카메라·녹화기를 실제 건물에 설치.
토스플레이스 단말기도 가맹점 현장에 물리적으로 배치·연동되는 자산이다. 인테리어/렌탈 사업 역시 본질적으로 "공간에 무언가를 설치한다"는 동일한 출발점을 갖는다.
- 소유vs 렌탈이라는 구조 — 키퍼에서 이미 검증한 "소유 vs 렌탈 비교 계산기"는 CCTV에 국한된 툴이 아니라, 고정지출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·건물주에게 구매형이라는 대안을 제시.
해당 프레임을 인테리어 설비, 집기, 기타 상업공간 자산에도 그대로 이식할 수 있다.
- 반복수익을 만드는 파트너십 설계 역량 — 토스플레이스 협상 경험은 "제휴사의 하드웨어/서비스를 판매 채널로서 대리하고, 설치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수수료를 구조화하는" 역량을 보여준다. 이는 키퍼의 인센티브 구조, 그리고 향후 인테리어/렌탈 사업에서 필요한 "설치 후 장기 과금" 설계와 동일선상에 있다.
- 설치-사후관리 실행 인프라 — 키퍼 사업을 통해 이미 설치 업체와의 협업, 현장실사 프로세스, 다층·복합 건물 시공 대응 경험을 축적했다.
이는 인테리어/렌탈처럼 시공이 필요한 새 사업을 시작할 때 처음부터 만들 필요가 없는 재사용 가능한 실행 자산이다
1-3. 컨설팅 포지셔닝 메시지 (제안)
"영원의 핵심역량은 특정 업종(CCTV, 결제단말기)이 아니라, '상업공간에 물리적 자산을 설치하고, 이를 소유가 아닌 반복과금 구조로 전환시켜 판매하는 GTM 오퍼레이션' 그 자체다."
비유하자면, 키퍼와 토스플레이스는 "같은 엔진을 서로 다른 차체에 얹어본" 두 번의 실증이고, 인테리어·렌탈 사업은 그 엔진을 제3의 차체에 옮겨 얹는 시도에 가깝다. 컨설팅 자료에서는 이 세 가지를 개별 프로젝트 나열이 아니라 "설치자산 렌탈 GTM"이라는 하나의 역량 축으로 묶어 제시하는 것이 설득력을 높인다.
2. 로지텍 TM 프로젝트
- 성격: 로지텍 (협업장비, Team Workspace) B2B 아웃바운드 영업 캠페인. 영원은 로지텍의 협업 파트너 에이전시로서 캠페인을 수행.
- 캠페인 구조: EDM 사전 발송 → 아웃바운드 콜 → 리드 등급화(Tier 1 SQL / Tier 2 Warm / Tier 3 Cold) → 로지텍 세일즈팀으로 SQL 핸드오프.
- 핵심 전략 전환: 초기에는 "미팅 전환"을 목표로 했으나, 직접적인 미팅 제안이 오히려 대화를 냉각시킨다는 것을 확인하고 "의사결정권자 커넥션 확보"로 성공 지표를 재정의
- 스크립트 고도화: QA 결과 기반으로 반영.
- QA/운영 방식: 콜 녹취(Tiro) → 텍스트 전사 → 배치 분석 → 스크립트 버전 업데이트 → 재훈련의 반복 사이클. Rootr(
/로지텍/)에 라이브 문서로 직접 반영.
3. 허니비즈HRD 프로젝트
- 성격: 기업 맞춤형 외국어 교육(OPIc, TOEIC Speaking 인증) B2B 세일즈. 영훈은 세일즈 코칭, 팀 리더십 트레이닝, 아웃바운드 캠페인 설계, 클라이언트 전략 컨설팅을 병행.
- 포지셔닝 전환: "전사 복지성 어학 프로그램"에서 임원·핵심인재·해외업무 담당자 대상 선택적/프리미엄 프로그램으로 전략 이동. "돈 버는 HRD"라는 메시지로 언어교육을 복지가 아닌 매출 동인으로 재정의.
- 차별화 포인트: 압축된 기간 내 높은 인증 성공률, 삼성 계열사 레퍼런스(신뢰 앵커), 맞춤 커리큘럼.
- 세일즈 코칭 시스템: 유보명·신규미 등 세일즈 매니저 대상 1:1 라이브 콜 코칭(1인 1일 1세션) + 주중 리트로스펙티브. 5개 기준 스크립트 평가 루브릭, 콜로그·대시보드 기반 온도(hot/warm/cold)·파이프라인 단계 관리.
- 아웃바운드 자산: 수년간 축적된 HR 실무자 컨택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멀티 이메일 드립 시퀀스 + 참여도별 차별화 콜 스크립트.
- 임원(비용절감/매출 프레이밍) vs HR실무자(업무부담 경감 프레이밍) 이원화 스크립트
- 랜딩페이지 역할: 인바운드 전환용이 아니라, 콜드 아웃바운드 이후 검색해서 들어오는 잠재고객을 위한 신뢰 체크포인트로 정의.
- 향후 과제: OPIc 중심 GTM 앵글 추가 개발(TOEIC Speaking은 근거자료 부족으로 후순위), 웨비나 기획, 랜딩페이지 고도화, AI 세일즈 어시스턴트 도입 검토.
4. 종합 메모
로지텍·허니비즈 두 프로젝트는 업종은 다르지만, 영훈이 반복적으로 구사하는 방법론
① 세그먼트별 메시지 이원화(의사결정권자 vs 실무자)
② 콜 녹취 기반 QA 사이클로 스크립트를 지속 개선
③ 성과지표를 전환율이 아닌 선행지표(의사결정권자 발굴, 콜로그 데이터)로 재정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