팀원 주간 보고서 자동화
김종민님 · AXiom MEETUP 7회차 · 2026-11-06
발표자료 1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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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종민님, AXiom MEETUP 7회차 발제 잘 받았습니다.
■ 이대로 살렸으면 하는 것
· 모임의 네 축(넘긴 일·순서·거르는 법·가져갈 것)에 맞춰 골격을 이미 갖추고 있어, 내용만 채우면 바로 발제로 성립합니다.
· 넘긴 일과 사람이 남겨둔 일의 경계가 명시돼 있습니다(일정 수집·정리는 자동, "이메일은 직접 작성") — 어디까지 기계에 넘겼는지라는 질문에는 답하고 있습니다.
· 주간 보고서라는 정해진 주기의 반복 업무를 대상으로 삼아, 자동화 대상 선정이라는 관점 자체는 이 모임의 주제와 맞습니다.
■ 이 부분은 듣는 분들이 이미 하고 계신 얘기로 읽힙니다
· pipeline: "지난주 및 이번주 일정 수집 및 정리" → "슬랙으로 자동으로 발송"까지 읽혀도 두 단계뿐입니다. 일정을 어디서(캘린더·Jira·팀원 제출?) 모으는지, 무엇이 어떻게 '정리'하는지, 초안을 무엇이 만드는지가 없어 순서가 그려지지 않습니다.
· guardrail: "이메일은 직접 작성"은 검증이 아니라 다른 채널을 사람이 처리한다는 말입니다. 자동 발송된 보고서에 일정이 빠지거나 틀렸을 때 누가 어느 시점에 확인하고 어떻게 고치는지가 없습니다.
· portable: "가져갈 것: 루틴한 업무를 자동화하자"는 슬로건입니다. 듣는 사람이 자기 일에 옮겨 할 수 있는 도구·주기·규칙·수치가 하나도 없습니다.
■ 이렇게 바꿔보시면 어떨까요
· 지금: 지난주 및 이번주 일정 수집 및 정리
이렇게: 팀원 주간 보고서 중 ①○○(일정 원천: 구글 캘린더/Jira/팀원 제출 양식 등 실제 쓰시는 것)에서 지난주·이번주 일정을 모으고 ②○○(실제 사용한 도구·모델명)으로 항목별로 정리하는 작업을 기계에 넘겼습니다. 사람은 ○○(사람이 남겨둔 판단)만 합니다. — 빈칸에 실제 원천과 도구 이름을 적어 주세요.
· 지금: 슬랙으로 자동으로 발송
이렇게: 매주 ○요일 ○시에 ①○○에서 일정 수집 → ②○○(도구)로 보고서 본문 생성 → ③○○ 채널로 슬랙 자동 발송 순서로 돕니다. 사람 손이 닿지 않는 구간은 ①~③입니다. — 각 단계의 도구와 발송 주기·채널명을 적어 주세요.
· 지금: 이메일은 직접 작성
이렇게: 자동 보고서는 ○○(확인하는 사람/시점, 예: 팀장이 발송 직후)이 ○○(보는 항목, 예: 빠진 일정·날짜 오류)을 확인하고 틀리면 ○○(고치는 방법)합니다. 이메일은 ○○(직접 쓰는 이유) 때문에 사람이 작성합니다. — 확인 지점과 그 이유를 적어 주세요.
■ 여기에 답이 들어가면 발표가 단단해집니다
· 일정의 원천은 정확히 어디이고, 수집과 정리는 각각 무엇(도구·모델)이 수행하나요?
· 자동 생성된 보고서에 일정이 빠졌거나 틀린 적이 있나요? 있다면 어떻게 발견했고, 그 뒤로 세운 규칙이 있나요?
· 이메일은 왜 자동화 범위에 넣지 않으셨나요 — 내용을 판단할 사람이 필요해서인가요, 다른 제약인가요?
고치지 않으셔도 발표는 그대로 진행됩니다. 참고만 하셔도 됩니다.
고칠 곳이 있으신가요
아래에서 알려주시면 고쳐서 다시 보내드립니다. 몇 번이든 괜찮습니다.
피드백은 2026-11-06 새벽 5시까지 받습니다. 그 뒤에는 이 자료로 확정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