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객사와의 소통 어려워하지 마세요
안소정님 · AXiom MEETUP 4회차 · 2026-09-15
발표자료 1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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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소정님, AXiom MEETUP 4회차 발제 잘 받았습니다.
■ 이대로 살렸으면 하는 것
· 실제 전직장 프로덕트에 붙여 운영해 본 경험이고, '미팅 주선까지 가능하였다'처럼 결과까지 언급한 점입니다.
· 채널을 '이메일. 링크드인'으로 특정해 얘기한 점입니다 — 어느 업무 영역인지는 짚었습니다.
· '100%그대로 사용하진 않고 약간의 퇴고작업은 필요했지만'이라고 완벽하지 않음을 솔직히 밝힌 점입니다.
■ 이 부분은 듣는 분들이 이미 하고 계신 얘기로 읽힙니다
· '프로덕트에 gpt를 붙여 전세계 고객사와의 소통 (이메일. 링크드인)을 언어와 어투, 공감의 장벽없이 클릭 한 번으로 진행하였습니다' — GPT가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대신했는지가 없습니다. 답장 초안 작성인지, 번역인지, 어투 변환인지, 링크드인 메시지 생성인지 읽는 사람이 판단할 수 없습니다. '소통을 진행했다'는 작업 단위가 아니라 결과의 포장입니다.
· '물론 100%그대로 사용하진 않고 약간의 퇴고작업은 필요했지만' — 퇴고에서 무엇을 보았는지, 어떤 오류가 실제로 나왔는지가 없습니다. '검토했다'는 말만으로는 결과가 틀렸을 때 어떻게 걸러지는지 알 수 없습니다.
· '가져갈 것: 국내 국한하지 않고 이용성의 확장' — 방향 선언만 있고 청중이 따라 할 규칙·순서·수치가 하나도 없습니다. 이 문장은 어떤 AI 도입 발표에나 들어갈 수 있는 문장입니다.
■ 이렇게 바꿔보시면 어떨까요
· 지금: 전직장에서 프로덕트에 gpt를 붙여 전세계 고객사와의 소통 (이메일. 링크드인)을 언어와 어투, 공감의 장벽없이 클릭 한 번으로 진행하였습니다.
이렇게: 전직장에서 프로덕트에 GPT를 붙여, 사람이 하던 [실제로 넘긴 작업을 적어 주세요 — 예: 한국어 초안의 영어 변환 / 고객 문의에 대한 답장 초안 작성 / 링크드인 콜드메시지 작성]을 기계가 맡게 했습니다. 사람은 [사람이 남아서 판단한 단계를 적어 주세요 — 예: 최종 전송 승인]만 담당했습니다.
· 지금: 물론 100%그대로 사용하진 않고 약간의 퇴고작업은 필요했지만, 언어의 장벽없이, T인 분들 공감의 장벽없이 전세계 고객사와 소통이 가능하고
이렇게: AI 초안을 그대로 쓰지 않고 [퇴고에서 실제로 확인한 항목을 적어 주세요 — 예: 제품 명칭·가격·미팅 일시와 같은事实 정보]을 매번 확인했습니다. 실제로 [AI가 틀리거나 어색하게 써서 고쳤던 사례 한 가지를 적어 주세요]가 있었고, 그래서 [그 경험으로 세운 확인 규칙을 적어 주세요]를 정했습니다.
· 지금: 가져갈 것: 국내 국한하지 않고 이용성의 확장
이렇게: 가져갈 것: [청중이 그대로 옮겨 쓸 수 있는 것을 하나 적어 주세요 — 예: 실제 사용한 프롬프트 문장 / 언어별 설정 기준 / 답장까지의 단계 순서]. 이것만 있으면 국내에 국한하지 않는 이용성 확장을 각자 자기 업무에서 바로 따라 해 볼 수 있습니다.
■ 여기에 답이 들어가면 발표가 단단해집니다
· GPT가 정확히 무슨 일을 했나요? 한국어로 쓴 초안을 받아 번역·어투 조정을 한 건지, 고객 문의를 보고 답장을 새로 쓰게 한 건지, 순서를 말씀해 주시면 설계가 드러납니다.
· 퇴고 작업에서 실제로 틀렸거나 어색했던 부분이 무엇이었고, 그 경험으로 정한 확인 규칙이 있나요? 실패담 하나가 '장벽없이'라는 수식어 열 개보다 발표를 단단하게 만듭니다.
· '클릭 한 번'은 프로덕트의 어떤 기능인가요? 청중이 자기 업무에 비슷한 흐름을 만들려면 무엇부터 하면 되는지 알려 주실 수 있나요?
고치지 않으셔도 발표는 그대로 진행됩니다. 참고만 하셔도 됩니다.
고칠 곳이 있으신가요
아래에서 알려주시면 고쳐서 다시 보내드립니다. 몇 번이든 괜찮습니다.
피드백은 2026-09-15 새벽 5시까지 받습니다. 그 뒤에는 이 자료로 확정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