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Xiom (액시엄) — 이런 모임입니다
격주 아침, 각자 자기 업무를 AI로 바꾼 사례를 나누는 실무자들의 조찬 모임.
강의 아님 · 강사 없음 · 위아래 없음. 그냥 같은 걸 해보는 동료들이 모여 사례를 주고받습니다.
우리의 공리 — 'AX'는 이겁니다 (딱 하나의 규칙)
액시엄(Axiom) = 공리(증명 없이 참인 원칙). 이 모임엔 공리가 하나 있습니다:
AI 툴을 켜는 건 AX가 아닙니다.
그 툴로 내 업무를 자동화했거나, 나만의 무언가를 만들어냈다면 — 그게 AX입니다.
- ❌ "챗GPT 써요", "Cursor 깔았어요" — 툴을 도입한 것 자체는 AX가 아닙니다.
- ✅ "그 툴로 주간보고 취합을 자동화했다", "그걸로 내 업무용 도구를 만들었다" — 이게 AX입니다.
- 한 줄로: 툴은 수단이고, 증거는 바뀐 업무·만들어진 결과물입니다.
그래서 이 모임에서 나누는 건 "무슨 툴 쓰냐"가 아니라 "그 툴로 뭘 자동화했고, 뭘 만들었냐"입니다.
이런 분께 맞습니다
- 자기 실제 업무·사업을 AI로 바꿔보고 있는 직장인·창업자·실무자
- 툴 구경은 충분히 했고, 이제 내 일에 실제로 써먹고 싶은 사람
- 혼자 하다 막히면 물어볼 같은 길 가는 동료가 필요한 사람
이런 자리는 아닙니다
- ❌ 누가 앞에서 가르치는 강의 — 강사도, 커리큘럼도 없습니다.
- ❌ 툴 자랑 대회 — "이 신기능 봤어?"가 아니라 "이걸로 뭘 만들었어?"를 나눕니다.
- ❌ 위아래·선후배 — 모두 평등한 동료입니다. 운영자도 그냥 자기 사례를 내놓는 한 명입니다.
어떻게 진행되나요 (조찬 90분)
- 도착·조식·네트워킹 (25분) — 아침 먹으며 편하게. 처음 오신 분은 한 줄 소개.
- 라운드 공유 (35~40분) — 돌아가며 각자 3~5분씩 "요즘 이거 하고 있어요 / 이렇게 해봤어요 / 여기서 막혔어요". 준비 안 해오셔도 한마디면 충분합니다.
- 다 같이 파고들기 (15~20분) — 그날 나온 것 중 제일 흥미롭거나 막힌 걸 골라 함께 이야기합니다. 여기가 진짜 재미있는 시간이에요.
- 마무리·연결 (10분) — 다음 모임 안내, 남아서 1:1로 더 이야기.
막힌 사례가 오히려 환영입니다. 성공담만 말하는 자리가 아니라, 같이 뚫어보는 자리예요.
무엇을 얻어 가나요
- 책에 없는 진짜 사례 — 남들이 실제 업무에서 해본 것, 삽질까지 날것으로.
- 실무 동료 네트워크 — 같은 고민 하는 사람들. 모임 사이사이에도 물어볼 수 있는.
- 내 것이 정리됨 — 남한테 3분 설명하려고 정리하다 보면, 내 작업이 선명해집니다.
- 막힌 게 뚫림 — 나 혼자 3일 붙잡던 걸, 먼저 해본 동료가 5분 만에 풀어주기도 합니다.
실무 정보
- 언제: 격주 1회 조찬 오전 6:30~8:00(끝나면 바로 출근) · 첫 모임 8월 4일(화)
- 어디서: 교대역 근처 회의공간
- 누구: 직장인·창업자·실무자 15명 (선착순)
- 참가비: 2만원 / 회 — 조식·장소 포함
- 분위기: 평등 · 사례 공유 · 편한 조찬
참여하기
관심 있으시면 아래로 신청 남겨주세요. 처음이라도 편하게 오세요 — 발표 부담 없이, 그냥 요즘 뭐 해보는지 한마디만 나눠주시면 됩니다.
이름·연락처만 적어주시면 됩니다.
운영
류근웅
- 現 ㈜인스피리오 대표이사 · 前 ㈜비지트 CTO
- 공학박사 (Ph.D in Engineering)
- 기계·전자회로·펌웨어부터 웹·앱·백엔드·프론트엔드·DB·서버 아키텍처까지 다루는 전 스택 엔지니어
- 요즘 직접 만들며 굴리는 것 — 루터(팀 문서 도구), 바이브타임즈(빌더 미디어)
저도 매일 제 일을 AI로 바꿔보는 중입니다. 가르치러 온 게 아니라, 같이 하려고 판을 깝니다.